안녕하세요. 드림랜드입니다.
오늘 날씨 정말 장난아니네요. 어제 비오더니 더 후덥지근한게 참 거시기 하네요. 이렇게 더운 날에는 시원한 화채나 팥빙수 먹으면 정말 시원하고 맛있을텐데 말이죠. 저녁에 집에가서 먹던가 해야겠네요. 거두절미하고 오늘은 2013년 8월 적금이율높은은행을 전국은행연합회 자료를 기초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년만기적금을 기준으로 가장 높은 금리를 주는 곳은 부산은행과 대구은행, 제주은행등 지방은행이 높은 것으로 나오네요. 우대금리까지 포함하면 조금 달라질수는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도 지방은행이 금리를 더 주기는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은행금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안습이죠. 80년대 9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적금금리가 10%가 넘었던 점을 생각하면 그저 안타깝죠. 그리고 거기에 물가상승률은 5%가 넘은 상황이니 적금을 들면 들수록 실질적으로 손해를 본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적금은 내 돈을 모으는 기능 이외에는 없다고 생각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물가상승률을 이기기 위해서는 다소 위험을 감소하더라도 펀드 같은 고수익 상품도 함께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혼자서 손실이 날수 있는 상품을 가입하는건 조금 위험부담이 크죠. 그래서 전문가와 펀드나 적금 등 투자상담을 받아보고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무설계연구소에서 전문가와 무료상담을 받을수 있거든요. 꼭 무료상담 받아보시고 적금과 펀드를 적절하게 나눠서 보다 높은 수익을 만들어내셔서 저금리시대에 살아남으시기 바랍니다.
